ID저장
ㅣ
회원가입
ㅣ
아이디/비밀번호 찾기
교육원 소개
교육과정 소개
과정신청
학습지원 센터
고객센터
마이페이지
캠퍼스 소개
원장님 인사말
교육이념
찾아오시는 길
한국어교원
3급 양성과정
2급 학위과정
과정신청
교재신청
공지사항
한국어뉴스
온라인상담
무료상담신청
이벤트
수강취소/환불안내
자주찾는 질문
원격서비스
수강중인 강의
학습관리
결제관리
공지사항
한국어뉴스
온라인상담
무료상담신청
이벤트
홈 > 학습지원 센터 > 한국어뉴스
한국어뉴스
한국어뉴스
한국어교원채용
안중근 의사가 존경했던 외국인…‘한국학 개척자’ 헐버트 다시 읽기
이름: 한스터디 작성일자: 2016-07-28 03:01 조회수: 1120
헐버트는 한국인이라면 하루도 잊을 수 없는 인물입니다.”
안중근 의사가 1909년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후 뤼순 감옥에 수감됐을 때 일제 경찰에게 한 말이다. 헐버트는 당시 요주의 인물이었다. 우리나라 첫 근대식 관립학교인 ‘육영공원’ 교사로 1886년에 초빙돼 온 호머 헐버트(1863∼1949) 박사다. 안 의사가 최상의 존경을 표한 그를 지금 기억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.
>>관련기사바로가기(중앙일보)
이전글
<사람들> '용비어천가' 러시아에 알린 엘레나 콘트라지에바 교수
2016.07.29
다음글
[양해원의 말글 탐험] '회담하다'와 '회담을 가지다'
2016.07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