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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어교원채용
영어, 브렉시트로 EU 기관들 사용 기피
이름: 한스터디 작성일자: 2016-06-28 05:45 조회수: 1142
유럽연합(EU) 내 기관들이 브렉시트(영국의 EU 탈퇴) 후 업무용 언어로 영어 사용을 꺼리면서 프랑스어와 독일어가 혜택을 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27일 보도했다.
WSJ은 28일 예정된 장-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이 유럽의회 연설에서 프랑스어와 독일어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영어를 포함해 세 가지 언어를 사용하는 오래된 전통을 깨는 것이라고 설명했다.
>>관련기사바로가기(연합인포맥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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